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일 국회의사당 (문단 편집) == 관광 == [[국회의사당역(베를린)|국회의사당역]]이 옆에 있다. 회기가 아닐 때에는 의사당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가이드 투어가 매일 여덟 번 있다. 한 타임당 최대 25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어서 예약은 필수. 휴일에는 의사당 건축에 대한 가이드 투어도 있다. 영어 등 외국인을 위한 가이드 투어도 있는데 최소 입장 인원이 6명이라 혼자 덜렁 가서는 좀 곤란하다. 가이드 투어는 마지막에 옥상 전망대 방문으로 끝나는듯. 서쪽 정문에서 [[독일 연방의회경찰대]]의 보안검색을 받으면 누구나 국회의사당 옥상을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. 개방 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11시까지. 원래는 예약 없이 아무때나 가서 줄만 서면 올라갈 수 있었지만, 2011년 즈음 예약제로 바뀌었고 신분증이 반드시 필요하며 입장 시간도 매 15분마다로 고정되었다. 본회의장의 채광창으로도 쓰이는 유리돔으로 올라가면 간단한 의사당의 역사와 베를린 시내 풍경이 소개되어 있고 유리돔 안쪽으로 본회의장을 볼 수가 있다. 의사당 안쪽에 걸려있는 [[새|조류]]의 형상을 한 것은 [[독수리]]라고 한다. 간혹 독일에서는 농담삼아 '''Fette Henne(뚱뚱한 닭)'''라고 부르기도 한다. [[오디오]] 투어 가이드도 있는데 아쉽게도 [[한국어]]는 없다. 레스토랑도 있어서 식사도 할 수 있다. 모든 예약은 연방의회 홈페이지에서 받는다. '''거의 1주일 정도는 미리 예약하는게 좋다.''' 만약 예약을 못 했다면 의사당 좌측쯤에 작은 1층짜리 건물이 있는데 여기서 오프라인 예약할 수도 있다. 날씨가 좋다면 의사당 앞 잔디에서 누워서 쉴 수도 있다. 매년 1회 국회의사당에서 행사를 하는데, 이 때는 원내정당 관계자들이 맨 윗층의 행사장에서 토크쇼를 하거나 먹을 걸 나눠 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